카지노가 슬롯머신을 조작할 필요가 없는 이유

아마 카지노의 모든 게임은 승률이 51 (카지노) : 49 (플레이어) 로 맞춰져 있다는 걸 알고 있을거임
결국 시행 횟수가 늘어나면 카지노가 웃는 구조로 짜여있다는 얘기
그럼 슬롯 머신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?

슬롯 머신의 경우에는 RTP (Return To Player : 환수율) 라는게 적용됨
즉, 카지노가 플레이어에게 배팅액을 얼마나 돌려주는 지에 대한 비율임

그럼 보통은 이게 얼마로 설정된 상태일까?
한번 당기는데 얼마를 넣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긴 하는데 (1판 당 금액이 높을수록 RTP가 높아짐)
평균 내면 대략 92% 정도 됨

한 슬롯머신에 투입된 총 금액이 100만 달러라면, 총 당첨금으로 대략 92만 달러가 나가게끔 세팅된 상태라는 거임
바꿔말하면, 8%(8만 달러)는 온전히 카지노 몫이고
물론, 이게 매일 이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님
어느 하루는 카지노가 잃는 일도 생기겠지
단,

장기적으로 시행횟수가 늘어나면, 환수율은 92%에 수렴함
게다가 투입 금액도 정해져 있고, 잭팟 상한선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
잭팟 한 방에 카지노가 휘청거린다는 일도 없고
카지노 입장에선 리스크 없이 돈 놓고 돈 먹기 할 수 있는데
이걸 조금의 수익을 더 얻자고, 조작해서 리스크를 0%에서 99.9%로 늘린다? 미친거지